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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부신문 CEO를 찾아서 기사내용 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5-04-17

주)오토세이프 안 명 순 대표이사

“시대를 기다리는 발명품으로 승부”
 
1999년 유명한 중견 연예인이 집앞에서 자동차 급발진으로 후진해 시어머니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자동차회사는 원인을 찾지 못하고 이후 여러차례 같은 사고가 이어졌다.
(주)오토세이프(송파구 오금동소재) 안명순(41) 사장은 자동차 급발진 사고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인명피해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안전제어장치를 개발했다.
안사장은 “급발진 사고는 오토차량에서 생기는 이상현상인데 아직까지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라며 “대부분의 사고 차량을 분석한 결과 시속 30km 이내에서 출력이 급상승했다는 점을 파악하고 제어장치를 개발했습니다.”
그는 ‘원인 발견은 못해도 결과는 막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자신의 모든 능력을 제어장치 개발에 쏟았다.
서울대학교 공학박사의 자문도 얻고 7∼8차례의 시행착오와 테스트를 거쳐 완성했다.
그러나 완벽한 안전장치 개발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업계와 운전자들의 반응은 무관심했다.
“3년에 걸쳐 완성한 발명품이 자칫 휴지조각으로 변할 위기까지 왔었죠. 당장 급한 상황이 아니라는 업계와 ‘설마 나한테 그런일이 일어나겠어’라는 안전불감증이 가져온 사회현실을 생각 못했습니다”라며 씁쓸한 심정을 얘기했다.
그래도 꾸준히 문의전화가 이어져 제어장치를 설치한 운전자들에게 ‘마음이 편하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뿌듯한 보람을 느낀다.
그는 “모든 발명품은 시대를 잘 타야만 그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증기기관차, 전기, 전화 등 세계적 발명품도 길게는 150년 뒤에 편리함을 알았죠”라며 “아직 시기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제어장치라도 시대를 기다리며 언젠가는 그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업은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발명품만에 의존할 수 없었다.
“한 연구기관에서 아토피성 피부를 유발시키는 원인의 70%가 염소에 의해 일어난다는 발표가 있었죠. 우리나라 수돗물의 경우 정수처리시 염소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민감한 유아 피부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합니다.”
지난해부터 정수샤워기를 제조해 내부에 맥반석과 필터를 이용한 염소를 정화하는 방식으로 6개월마다 필터를 교환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안전제어장치를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국내 자동차시장이 외국기업과 경쟁에서 이기려면 안전성에 비중을 둬야 합니다”라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듯이 현재보다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으로 남겠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현실에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열린다’라는 철학을 갖고 세상을 넓게, 다양한 시각에서 열정적 도전정신을 갖고 일하는 안사장은 “3∼5년사이 든실한 기업으로 자리잡고 제2·3의 제품을 개발해 사회에 환원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 webmaster@dongb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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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03년 6월 25일 4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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